전자음악은 소리를 설계하는 기술이기도 하고, 사람이 만나는 장면을 만드는 문화이기도 하며, 공간과 몸으로 겪는 환경이기도 합니다. 이 세션은 전자음악을 기술과 구조로 다루는 사람, 씬 안에서 지속해 온 사람, 공간과 감각으로 해석하는 사람의 자리에서 바라봤습니다.
국내 모듈러 브랜드 홀로씬 전자는 악기로 본 전자음악의 역사를 강연하고 모듈러 라이브를 이어 연주했습니다. 김판베는 이태원 언더그라운드 클럽을 학술적으로 짚었고, 옥토모의 임용주는 옥토모의 운영 철학과 국내 모듈러 씬을 이야기했습니다.
Lineup
참여
- 홀로씬 전자모듈러 브랜드
- 김판베 (PANVESY)
- 옥토모 (OCTOMO)임용주
Sessions
세션 기록
01 · 홀로씬 전자
전자음악 악기로 보는 전자음악의 과거, 현재, 미래
모듈러 브랜드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전자음악 악기와 전자음악의 역사를 정리한 강연입니다. 강연 뒤에는 모듈러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.
02 · 김판베
이태원 언더그라운드 클럽 학술적으로 톺아보기
이태원 언더그라운드 클럽을 연구자의 시선으로 분석한 강연입니다.
03 · 옥토모 · 임용주
옥토모와 한국 유로랙 씬
옥토모의 운영 철학과 국내 모듈러 씬에 관한 인터뷰입니다.
Phot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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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본 게시물
- 그래픽 디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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